욱희쌤 꼬마김밥 장욱희 대표도 500만원

울산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

대현공업㈜ 지경민 전무(오른쪽)가 울산 동구청을 찾아 천기옥 청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대현공업㈜ 지경민 전무(오른쪽)가 울산 동구청을 찾아 천기옥 청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청은 대현공업㈜ 지경민·지성민 전무가 1000만원을, 두 전무의 가족으로 울산 지역에서 욱희쌤 꼬마김밥 채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장욱희 대표가 500만원을 울산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현공업㈜은 지종찬 회장이 1998년 설립한 경주시 외동읍 소재의 선박엔진 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오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청년 노동자 공유주택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