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15일 장바구니 부담 완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땐 23% 혜택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울산페이·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시행한다. 사진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울산페이·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시행한다. 사진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범국가적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울산페이 특별 할인과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시행한다.

울산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월 50만원 한도에서 기존 환급 13%에 5%를 추가해 18%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거나 배달·픽업 서비스인 ‘울산페달’과 모바일 쇼핑몰인 ‘울산몰’을 이용하면 5% 환급 혜택을 추가해 최대 23%까지 환급한다. 이와 함께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몰 1만원, 울산페달 7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1인 1장으로, 울산페달 및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 받아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