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전 세계 비즈니스 및 기술 혁신을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스티비 기술혁신상(Stevie® Awards for Technology Excellence)’에서 ‘올해의 교육·연구기관-교육기술’ 부문 금상과 ‘글로벌 협력 성과’ 부문 동상을 동시에 획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스티비 기술혁신상은 세계 37개국에서 제출된 700여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160여 명의 글로벌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하나의 메이슨, 두 나라, 무한한 혁신(One Mason. Two Nations. Infinite Innovation)’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기술을 실제 사회 문제 해결과 산학·국방 연구 생태계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국방 AI 연구를 주도하는 ‘C5I 한국센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 ▷한·미 창업 생태계를 잇는 ‘혁신창업센터(CIE)’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독창적인 교육·연구 모델에 주목했다.
특히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AI 연구와 기능성게임, 국방기술, 창업을 하나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안에서 통합한 매우 인상적인 혁신 사례라며 학문적 성장과 국제 협력, 기술 리더십을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기관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교육기술을 연구와 산업, 국가적 과제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본 것”이라며 “미국 본교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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