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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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과 청년고용정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27일에는 스포츠·간호·응급구조·사회복지·경찰·항공·심리 분야, 28일에는 기계·전기·건축·토목·소방·철도·부동산 분야, 29일에는 사진영상·만화애니메이션·게임·디자인·미디어·뷰티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농협, 한국마사회, iM뱅크, 서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아진산업,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3H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직자 멘토를 통해 관심 직무의 실제 업무와 채용 과정,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 등에 관해 세심한 조언을 들었다.

또 청년고용정책 안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 제도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김호권 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