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파라다이스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제작비 전액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달 말부터 방송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광고는 ‘난, 노는 판이 달라!’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도박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을 지원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5월에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는 카지노 사업자로서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도박중독예방센터 운영, 게임시간 자가설정 제도 시행, 도박중독 예측 시스템 개발 등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은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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