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에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에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가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의 범죄예방 시설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30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에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 9월 대구 동부경찰서로부터 획득한 것으로, 단지 내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비상벨과 통합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범죄 사각지대를 줄인 점이 평가됐다.

공사는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 초기부터 범죄예방 설계를 적용하고 매입임대주택 등에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2년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CPTED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은 지난 7월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하는 등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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