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글로컬에너지대학 소속 전동협·소재선·김태우·마붑알람 교수 등 4명이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동협 자동차소재부품공학과 교수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
또 전 교수는 전체 연구 경력을 평가하는 ‘생애 업적(Career-long)’ 부문과 2025년 한 해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연간(Single-year)’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소재선 바이오·화학융합학부 교수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
소 교수는 분자면역학 분야의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CD4+ T세포에서 사이토카인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신호 경로와 그 조절 기작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태우 바이오·화학융합학부 교수는 2022년 동국대 WISE캠퍼스에 부임한 이후 분자세포생물학, 암생물학, 면역학을 바탕으로 천연물과 식품에서 유래한 의약화합물을 활용해 항암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메커니즘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마붑알람 글로컬혁신공학부 교수는 화학 분야를 중심으로 무기·핵화학과 유기화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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