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는 지난 29일 ANCHOR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노인전문요양원에서 ‘우리동네 문화택배’ 16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동네 문화택배’는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한 광대극 ‘저 있디. 아이가 광대’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호텔외식학과 학생들도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운영하며 따뜻한 먹거리와 음료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과 대학생들의 나눔이 어우러져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와 정서적 위안을 전했다.
최재혁 총장은 “앞으로도 대학이 지닌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온기를 나누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오는 31일 새희망실버힐스에서 ‘우리동네 문화택배’ 17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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