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진 국장, 미·일 카운터파트와 긴급 통화…신속 공유 채널 가동

北 탄도 미사일 관련 평가 공유 및 3국 향후 대응 공조 조율

외교부 [연합]
외교부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 당국은 30일 전날 발생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30일 긴급 유선 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 공유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데이비드 와일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3자 유선 협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 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sunp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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