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잡채 K-에디션 2종을 구매하는 모습. [롯데마트·슈퍼 제공]
오뚜기 옛날 잡채 K-에디션 2종을 구매하는 모습. [롯데마트·슈퍼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슈퍼기 한국 전통 자개 문양을 패키지에 적용한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과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라면 형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기존 ‘오뚜기 옛날 잡채’,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에 자개 문양 패키지를 입혔다. 롯데마트·슈퍼는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 잡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한국 문화를 담은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존 두 제품은 지난해부터 올해 10월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봉지라면 상품군에서 매출 3위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롯데마트·슈퍼는 외국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맵지 않은 미역국 콘셉트의 ‘팔도&양반 미역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 이 상품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 등 외국인 특화 점포 10곳에서 라면 상품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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