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지역민 1000여 명, 지역민 가요제 등 열려
지역사회 개방형 축제로…22개 홍보·체험 부스
[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 ’이 학생 및 지역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열렸다. 대학은 캠퍼스를 지역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쏟았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학 행정부서, 외부 단체, 학생 동아리 등 총 22개가 참여한 홍보 및 체험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되었다. 각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돼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저녁에 펼쳐진 문화 행사에서는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학생 동아리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요제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레트로 게임기와 해양이 인생네컷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민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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