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패션 플랫폼 기업 딜리셔스(각자대표 김준호·정창한)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딜리셔스의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58억8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약 1억 원 수준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4,312.7% 증가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이 개선되면서 수익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단일 실적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82억7천만 원으로 16.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1,760%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패션업계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실적이 개선된 배경으로 사업 구조 개편과 플랫폼 운영 효율화를 꼽았다.
특히 B2B 패션 플랫폼 ‘신상마켓’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의 서비스 이용이 이어지면서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딜리셔스는 고수익 사업 중심의 운영과 비용 관리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정창한 딜리셔스 대표는 “3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통상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과 내실 경영 효과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에도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3956@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