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에 판다 만큼 귀한 희귀 어종인 민어가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현지언론을 인용해 가치가 110만 위안(약 1억 8000만 원)에 달하는 희귀 민어가 잡혔다고 전했다.
이 물고기는 중국 저장성 저우산(舟山)에 있는 다이산(岱山) 섬 인근 바다에서 잡혔으며, 몸길이는 1.6m, 무게는 48kg에 달한다.
워낙 큰 몸집 탓에 당시 이 물고기를 잡은 배의 선원 네다섯 명이 달라붙어 간신히 갑판 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물고기는 중국에서 ‘저우산 큰 물고기’(舟山大鱼·저우산 따위)로 알려진 희귀 민어 종이다.
이른바 ‘저우산 민어’를 잡은 이 배의 한 선원인 첸은 “저우산 따위는 대왕 판다 만큼 귀하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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