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최양식 경주시장을 직접 만나 지원 의사 밝혀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코오롱그룹은 지난 26일 오후 5시 경주시청에서 재난재해 대비에 필요한 대형 천막과 모포, 의약품 등 총 5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이날 “경주시민들이 피해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편안한 일상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 22일 이 회장은 경주시청을 직접 찾아 최양식 경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코오롱은 경주 시청과 협의를 통해 재난재해 대피소 운영에 필요한 대형 천막과 모포,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이날 최 시장을 만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코오롱은 물품 지원 외에도 경주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문화재 보호와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badhone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