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 이사직에서 물러난다.
27일 호텔롯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이날 오후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는 등 물의를 빚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개인적 사유로 회사에 누를 끼치거나 임직원, 협력업체에 폐가 되지 않도록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호텔롯데는 향후 이사회 등을 열어 신영자 이사장의 퇴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신 이사장은 현재 롯데쇼핑과 호텔롯데, 호텔롯데부산, 롯데자이언츠 등의 등기 이사를 맡고 있다.
앞서 신 이사장에게는 계열사 이사로서 뚜렷한 활동을 한 것이 없다는 지적과 함께 ‘부당 급여’ 논란이 제기됐었다.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