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30일(금)에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9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LG-SK전에서 50.67%가 홈팀 LG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원정팀 SK는 33.80%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5.54%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LG(6~7점)-SK(2~3점) 항목이 4.98%로 1순위를 차지했다.2경기 삼성-KIA전에는 삼성과 KIA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삼성은 42.68%를 획득했고, KIA는 이와 약간 높은 44.19%를 기록했다. 같은 점수대는 13.16%로 나타났으며, 최종 점수대의 경우 삼성(4~5점)-KIA(6~7점)으로 KIA의 근소한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6.08%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3경기 NC-한화전에서는 46.66%를 얻은 NC의 우세가 높게 나타났다. 한화는 39.05%를 기록했으며, 같은 점수대는 14.29%였다. 최종 점수대에서도 6~7점을 얻은 NC가 2~3점에 그친 한화를 누를 것으로 예측한 야구팬이 5.65%로 최다를 차지했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91회차 게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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