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블루투스 전문기업 모비프렌이 넥밴드 타입 블루투스 이어폰 ‘GBH-S73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외장재를 고강도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고음역대에서 화려한 음색의 고음질을 출력하며, 제품 전면에는 새로운 타입의 하이글로시브 코팅을 해 긁힘에 강하다. 목에 닿는 벤드 부분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의 피부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전작 ‘GBH-S700’에 도입됐던 외장 스피커 모드와 자동 줄감기 기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기존 모비프렌 시리즈의 ‘뮤직모드 체인지’ 기능을 베이스 강화모드로 세분화시켜 9개의 프리미엄 유선이어폰의 음색을 들려주는 ‘나인 뮤직모드’, 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유저 모두가 다양한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모비프렌 측은 “이 제품은 프리미엄 사운드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선 세계 최초로 아이폰TTS(텍스트 음성 변화기술) 기능을 업데이트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며 “유선이어폰 단자가 없는 아이폰7의 출시에 발맞춰, 이 제품도 아이폰7의 인기 색상인 제트블랙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글래머러스 블랙’을 채택했다”고 전한다.
이 제품은 CJ E&M에서 공식 판매 중이며, 엠스토어 등 음향기기 전문 매장이나 온라인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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