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소화(재외공관 감사)를 위해 일본에 가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태퐁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부산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 전 대표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태풍 차바의 상처가 너무나 크다”며 “국정감사 때문에 일본에 나와 있는데, 영도를 포함한 부산과 영남 일대의 피해와 사고 소식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
김 전 대표는 “천재지변은 하늘의 몫이지만,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돕고 힘을 합쳐야한다. 조기 귀국하는 대로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대표는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중구ㆍ영도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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