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급 외제 차를 모는 여성을 노려 강도질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강도 상해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8월 9일과 26일 서울 강남에 있는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외제 차를 타려는 여성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두 차례 모두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반항해 금품을 빼앗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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