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일 서울중앙지검 안팎에서 대남 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삐라)이 발견됐다.
이날 검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안팎에서 전단 8장이 발견됐다.
여러 종류의 전단 중 일부에는 ‘힘이 없으면 먹혀야 하는 세계에서 핵 보유는 자기보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 부강번영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등 북한의 핵 보유를 지지하는 취지의 내용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단은 청원경찰이 발견해 검찰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단의 성격과 배포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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