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과거 좋지 않은 기억으로 생긴 ‘물공포증’을 극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사진 한장과 함께 “물 공포증 이겨내고 스쿠버 자격증 딴 여자다 우하하하 머지찌? (빨리 멋있다고 얘기해)”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설리는 케이블방송 MBC뮤직의 ‘어메이징 에프엑스’에 출연해 물공포증 때문에 스쿠버다이빙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설리는 “어렸을 때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는데 모르는 언니 두 명이 제 고개를 (물에) 넣고 못 나오게 했다”며 “그 기억이 안 좋게 남았다”고 물공포증이 생긴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어렸을 때 트라우마가 있었구나”, “너무 안쓰럽다”, “장하다” 등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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