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유권자들이 대선 2차 TV토론에서 또 한 번 힐러리 클린턴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도 예상 외 선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현지시간) 2차 토론을 시청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CNN/ORC 여론조사 결과 57%가 힐러리가 이겼다고 답했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 트럼프가 승리했다고 본 시청자의 비율은 34%에 그쳤다.
‘판정승’을 거둔 1차 토론에 이어 또 다시 힐러리가 승리했다는 평가지만 1차 토론만큼 트럼프에 압승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토론 후에는 힐러리가 이겼다고 평가한 유권자의 비율이 62%에 달했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가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고 답한 유권자의 비율도 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 중에는 힐러리 지지자가 좀 더 많이 포함됐다. 토론 전 여론조사 대상자들의 선호를 조사한 결과 58%가 힐러리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2차 토론을 시청한 537명의 등록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