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차된 차량 50여대의 타이어를 펑크내거나 외관에 흠집을 낸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0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3일 오전 5시 30분께 전남 순천시 조례동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 타이어 옆면을 송곳으로 찔러 펑크내고 차 외관을 송곳과 동전으로 긁었다.
그는 이같은 수법으로 이달 4일까지 반년간 50여대를 파손, 2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다.
A 씨는 새벽 운동을 다니다가 자신이 가는 길에 차량이 주차돼 있으면 미리 준비한 송곳이나 동전으로 차량을 파손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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