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린보이’ 박태환이 본인의 한국신기록에 불과 0.21초 뒤진 좋은 기록으로 명예 회복을 알렸다.
박태환은 10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01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리우 올림픽 은메달 선수보다도 좋은 기록으로 부활 신호탄을 쏜 박태환은 11일 자유형 4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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