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12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판타지오와 결별을 확정했다.
배우 하정우가 12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판타지오와 결별을 확정했다.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하정우가 소속사 판타지오를 떠난다. 판타지오는 이번에 둥지를 떠나는 하정우를 필두로 염정아 주진모 김성균 이소연 윤승아 김새론 서강준 공명 아이오아이 최유정 김도연 등 총 30여 명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2008년 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한 판타지오는 벤처기업이었지만 당시 사이더스HQ 소속 스타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단숨에 자리를 잡은 성공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후 2011년 법인명을 판타지오로 변경하고 자회사 판타지오픽쳐스와 솔리드씨앤엠, 판타지오뮤직을 설립했다. 2013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매니저 사관학교를 개관해 전문가 양성에 힘써왔다. 2014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하며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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