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육군 모 부대에서 선임병이 후임병들의 전투복 바지 앞섶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엽기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산하 한 부대에 복무중인 A 상병은 함께 담배를 피우던 B 일병의 바지 중요부위 부분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그는 놀라 소리를 지르는 B 일병의 행동에 재미를 느끼고 생활관에 있던 다른 후임 3명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A 상병은 후임병 2명을 눕히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강제 추행까지 저질렀으나 부대는 이 같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대는 피해 장병 부모의 신고를 받고서야 A 상병을 군 검찰로 넘겨 구속시켰다. A 상병은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형이 과하다며 항소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