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3일 오후 10시 11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경주 IC 방향 1㎞ 지점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명 가운데 10명이 숨졌고 7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객들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귀국 후 대구공항에서 울산쪽으로 가던 한화케미칼 직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버스의 타이어가 폭발해 버스가 가드레일에 충돌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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