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불거졌다. 이 리스트에는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도 포함돼 있다고 알려졌다. 이 예술감독은 서울예술전문대 극작과 교수를 맡기도 했으며 지난 2007년 성균관대 공연예술학부 교수도 지냈다. 이후 동국대 연극영화과 교수와 영산대학교 CT학장 등을 맡기도 했으며 영산대학극단 인큐베이터 예술감독과 밀양연극촌 예술감독 등도 맡고 있다. 이 예술감독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후보 지지연설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윤택 예술감독은 지난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받아야할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등 다양한 불이익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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