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지하철 2호선 탈선사고 은폐ㆍ조작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던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사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 사장이 은폐ㆍ조작 사건 이후인 지난 8월 29일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점을 고려해 20일 사표를 반려했다.
이 사장은 지난 12일 “취임 전 발생한 사건이긴 하지만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이근학 영업본부장, 문경복 상임감사와 함께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나 사표를 제출한 3명 중 사표가 수리된 임원은 문 상임감사뿐이다.
이광호 경영본부장(당시 사장 직무대행)과 조신구 기술본부장은 앞서 지난 12일 해임됐다.
이에따라 공사 경영진 5명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사를 떠나게 됐다.
교통공사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새 임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신임 임원 임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연말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