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방부는 군사외교를 담당하는 국제정책관에 최형찬(49)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국내외 안보 환경에 맞는 국방정책을 수립하고 우리 군과 외국 군의 교류ㆍ협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온 최형찬 신임 국제정책관은 외무고시 24회 출신의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외교부 한미안보협력과장, 주이라크 대사관 공사참사관, 주미 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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