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속히 확산된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사진에는 포털사이트 다음이 서비스 중인 로드뷰의 이미지가 캡처됐다. 이미지에는 섬뜩한 모습이 표현됐다. 한 여성이 도로변에 널부러져 있는 것이다. 두눈도 부릅 뜨고 있다.
마치 뺑소니 사고를 당한 듯한 여성의 모습은 순식간에 SNS를 타고 공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경찰에 ‘한 여성이 쓰러져 있는데 시신인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 속 장소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비닐하우스 옆 길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진은 지난해 8월 찍혔다. 당시 관련 변사사건은 처리된 바 없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외국인이며 지난해에 술만 마시면 그곳에 누워 자고는한 거으로 알려졌다. 씨는 몽골 국적으로, 한 한국인 남성과 부부처럼 살며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확인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이며 벌금 60만원을 내지 않은 전력도 있었다. 경찰은 이 사안을 검찰에 넘겼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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