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에 대한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현 상황을 “중대한 국정농단이자 국기문란 사태”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개헌 제안 이후 추가로 제기 된 최씨의 의혹과 관련해 “어제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검열하고 심지어 국무회의 자료까지도 사전에 보고받고 정정시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께서는 개헌을 발의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외국으로) 도망쳤기 때문에 개헌안은 누가 수정해주겠나”라며 “최씨가 없는 개헌안은 제안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지원 위원장은 “이 사달에 대해 국민은 분노하고, 역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대통령의 자백을 요구하겠다”라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