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공백’이 최순실과 관련됐다는 의혹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 총리는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질의에서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사라진 7시간에 대해 아직도 국민이 많은 의혹을 갖고 있으며 최씨와 연계됐다는 말도 있다”고 질의하자 이 같이 답했다.
황 총리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대통령은 내가 알기로 청와대 안에서 세월호 관련 대책에 협의와 조치를 위한 그런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300명의 학생이 수장됐는데 박근혜의 7시간이 해명이 되지 않으니 이러는 것 아니냐”며 황 총리를 질책했다.
황 총리는 “대통령은 당시 부처 보고를 듣고 비서실과 함께 여러가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