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KT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가인터넷 가입자 수가 연내 23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에는 순증세가 다소 둔화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기가급 인터넷에 대한 소비자 니즈는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T는 “차별화 된 서비스 도입에 따라 기가 인터넷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며 “이에 맞춰 탄력적으로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KT의 기가 인터넷 가입자 수는 지난 9월을 기점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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