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원빈의 아내이자 최근 출산 후 엄마가 된 배우 이나영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28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열린 '유니클로 히트텍 한국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에 이나영이 참석했다.이날 이나영은 베이지 코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출산 후 첫 공식석상 외출이지만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나영은 2012년 영화 ‘하울링’, 2010년 드라마 ‘도망자 Plan.B’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의 남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드라마는 무려 2002년 ‘프렌즈’ 이후 전무하다.두 사람은 2015년 5월 강원도의 한 밀밭에서 영화 같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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