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금융당국이 최순실 씨 모녀의 은행 특혜대출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최 씨의 강원도 평창 땅 담보대출과 관련해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은 최 씨가 지난해 12월 8일 KEB하나은행 압구정중앙지점에서 딸 정유라 씨와 공동명의인 강원도 평창에 있는 10개 필지를 담보로 3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최 씨 모녀는 평창 땅을 담보로 빌린 돈을 독일에서 호텔과 주택 등을 매입하는 데 쓴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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