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 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극비 귀국 후 서울 청담동 엘루이호텔에 묵은 것으로 확인됐다. 엘루이호텔은 3성급 호텔로 숙박료가 1박에 10~20만원 정도다.
엘루이호텔 측에 따르면 최 씨는 이 호텔 1008호에 머물면서 검찰 출석을 준비해왔다. 최 씨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호텔을 예약했다. 호텔 예약자는 최순실 또는 개명한 최서원은 아닌 것으로 호텔 측은 확인했다.
최 씨가 탄 검은색 에쿠스 차량은 31일 새벽 3시30분에 호텔로 들어왔고 같은날 오후 2시30분께 검찰로 출발했다. 최 씨는 이날 오후 3시에 검찰에 출두했다. 그러나 30일 오전 귀국 후 엘루이호텔로 오기 전까지 어디에 머물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에쿠스에는 수행원 차량으로 보이는 아반떼와 K5가 따라붙었다. 호텔 측은 “아반떼에서 서류를 등 짐을 옮겨 싣고 에쿠스에서 신문 더미를 꺼냈다”고 전했다. 최 씨는 호텔 투숙비를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호텔 측은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