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위운동소화제 베나치오가 2016년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연내 1000만병 판매돌파는 2009년 베나치오 발매 이후 처음이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지난 2009년 많은 용량을 한번에 먹기 힘든 여성과 노인층을 위해 20㎖를 처음 출시했고 2012년 75㎖를 추가 발매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500만병이다.
동아제약은 ‘무탄산’, ‘천연식물성’이라는 제품 고유의 특징과 임상시험으로 효능을 증명한 제품력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소화와 전쟁’, 이경규∙이예림 부녀를 모델로 ‘소화를 부탁해’ 등 소화불량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TV광고도 판매량 증가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한편 제품명인 베나치오는 ‘아픈 배가 낫지요’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소화불량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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