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이마트가 사과데이 행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사과농가를 지원한다. 오는 5일을 ‘사과데이’로 정하고 매년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농가에서 직매입한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행사 물량에서 3배 이상 늘어난 600톤(t)의 사과를 준비했다.
사과(부사 품종) 판매 가격은 특 15개(40상) 9900원ㆍ대 18개(50상)에 9900원으로,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사과(부사품종, 대 사이즈)가 개당 1096원인 걸 감안할 때 절반 정도 할인된 가격이다.
진영호 이마트 과일팀장은 “11월 첫째주는 부사 사과 물량이 가장 풍부하고 맛도 좋은 시기로, 11월 첫째주 토요일을 애플데이를 정하고 이를 연례화해 제2의 한우데이로 만들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이마트는 사과를 포함해 적극적인 국산 과일 행사를 선보여 농가에는 소득 증진,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국산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