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로 부각된 최순득(최순실 씨 언니) 씨가 연예인으로 구성된 ‘회오리축구단’을 관리하면서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tbs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 “10년 전 장시호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만들어놨다”고 폭로했다.
안 의원은 “장 씨와 최순실 씨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면서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 씨와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가수 A 씨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면서 “그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보기에는, 그 정도의 가수들은 여러 명이 있다”면서 “유독 A 씨만 싹쓸이하는 그런 행태가 지난 몇 년 동안 보였다”고 덧붙였다.
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회오리축구단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