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임재원 기자] 역시 박주영은 박주영이었다. FC서울이 6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먼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초반까지 전북의 강력한 수비에 고전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박주영이 전북의 수비를 뚫어내면서 서울이 먼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박주영의 원샷원킬 본능이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었다. 후반 13분 역습상황에서 윤일록이 계속 치고 들어오다가 박주영에게 스루패스를 내줬다. 공을 잡은 박주영은 완벽한 슈팅을 통해 권순태 골키퍼를 뚫어냈다. 윤일록의 패스와 박주영의 슈팅까지 완벽한 득점이었다. 만일 서울이 이 리드를 유지하게 된다면 전북을 제치고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전북이 이동국까지 투입한 만큼 남은 시간동안 경기는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sport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