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가 아이폰에서도 실시간 발신번호 식별 및 스팸차단이 가능한 ‘아이폰 후후 2.0’을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배포된 iOS 10의 ‘콜키트’를 적용한 후후 2.0버전에서는 안드로이드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에서도 후후 알림창을 통해 발신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발신자 정보가 알림창으로 뜨지 않고 이용자가 통화 종료 후 직접 앱을 실행해 발신번호를 검색해야만 했다.
아이폰 후후 2.0은 안드로이드 후후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114기반의 전화번호정보와 실시간 이용자 참여로 쌓인 DB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전화 수신 즉시 발신번호를 식별하는 서비스와 내 위치 공유, 중복된 연락처 병합, 그룹 메시지 및 그룹 메일전송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아이폰에서 업그레이드 된 '후후'를 이용하려면 앱 설치 및 iOS 10 업데이트 후 '환경설정'의 '전화' 항목에 들어가 '전화차단 및 ID'를 선택하고 '후후'를 활성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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