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두산밥캣이 기관 수요예측 성공 등 공모 재개 흥행에 두산 그룹주가 7일 장 초반 동반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2.99%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61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두산인프라코어(1.83%), 두산엔진(1.80%), 두산(1.48%) 등 나머지 그룹 주(株)들도 소폭 상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 밥캣은 지난 3일과 4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3만원으로 확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은 예정대로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배정 물량은 전체의 20%인 6백만5636주로 국내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을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장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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