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17시즌 삼성증권 mPOP G투어(TOUR) 3차 대회’ 윈터 시즌 개막전 결선에서 이정민(34 AB&I)이 우승했다.골프존은 6일 이정민이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하면서 하기원(36 HENDON)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우승으로 이정민은 지난 7월 열린 매치 1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시즌 2승에까지 성공했다. 이정민은 대회 우승 후 “항상 대회 시작하기 전에 자만하지 말고 내 샷만 하자고 생각하고 플레이 했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남은 대회 준비 열심히 해서 올해 대상까지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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