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맹비난을 퍼부은 최홍만의 킥복싱 경기력이 대체 어느 정도였을까. 상대 선수가 최홍만보다 키가 무려 41cm가 작고, 체중은 88kg가 적은 선수란 점이 화제였지만 경기는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다.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 주최 대회에서 최홍만은 중국의 저우진펑과 입식타격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결과는 심판 전원 만장일치 판정패였다.경기가 끝난 뒤 그를 공개적으로 디스해온 권아솔은 SNS를 통해 연이어 비난을 펼쳤다. 네티즌들도 압도적인 체격 차이를 보이는 최홍만의 패배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의견이다.이에 온라인에는 최홍만의 경기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총 3라운드의 경기로 펼쳐지는 동안 최홍만은 이렇다 할 공격을 가하지 못했다. 흡사 대학생과 유치원생 차이를 보일 정도로 확연한 체격차이를 보였지만 이마저도 최홍만은 사용하지 못했다.특유의 니킥과 프론트킥은 실종됐었다. 간간히 자신을 향해 파고드는 저우진펑에게 최홍만의 전매특허인 ‘핵꿀밤’만 몇 차례 먹혀들었다. 이와는 반대로 저우진펑은 최홍만의 틈새를 노리며 효과적인 공격을 펼쳤다. 2라운드 후반과 3라운드 초반에는 최홍만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기도 했다.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권아솔 비난 이제는 이해가 갈 정도다” “저런 경기력이 선수라고?” “난 이제부터 권아솔 응원하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