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김장철을 맞아 새로운 김장용기 ‘숨 쉬는 김치통’<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락앤락의 발효식품 숙성ㆍ보관용기 ‘숨 쉬는 유리용기’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해 만들어졌다. ‘숨 쉬는 유리용기’는 뚜껑에 ‘숨 밸브’ 기술을 적용해 매실청 같은 발효식품 보관 시 내부의 발효가스만 배출시키고 외부의 공기는 차단시켜주는 제품이다.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숨 밸브’ 기능을 적용해 김치가 숙성되면서 나오는 내부의 발효가스를 배출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며 김치의 보관뿐만 아니라 맛까지도 살려준다.
클립형 잠금장치는 손잡이로도 사용이 가능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에서 김치통을 꺼낼 때 유용하다. 락앤락은 “실제 김치 저장성 테스트 결과에서도 ‘숨 쉬는 김치통’에 보관한 김치는 일반 김치통에 비해 수분감이 높고 염도가 낮아 더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젖산균 수 역시 높았다”며 “몸체엔 짙은 와인색을 적용해 색배임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고 전했다. 제품은 7ℓ(1만9200원), 9.5ℓ(2만2200원), 11ℓ(2만2800원), 14ℓ(2만4000원) 등 4종이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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