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천재적 축구 유전자는 대를 이어 계속될 수 있을까?
메시의 아들 티아고가 축구스쿨에 입학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티아고 메시는 최근 FC 바르셀로나가 개설한 축구스쿨에서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티아고와 축구공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리오넬 메시와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살아 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를 아빠로 뒀지만 티아고는 그간 축구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아들에게 메시는 축구를 강요하지도 않았다.
메시는 인터뷰에서 아들 티아고에 대해 “축구공을 특별히 많이 사주지도 않았고, 강제로 축구를 시킨 적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축구스쿨에 아들이 입학하면서 메시도 내심 축구 유전자의 대물림을 기대하는 눈치다.
한편 티아고는 공식적인 축구 입문과 함께 만 4살이 됐다. 티아고는 2012년 11월 2일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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