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중화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톱스타 성룡(청룽)이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했다.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8회 거버너스 어워즈(Governors Awards)에서 성룡은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수상 소감에서 성룡은 “아내와 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나의 액션팀 성가반(成家班)과 관중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중국인의 자랑으로 만들어준 홍콩에게도 감사한다”고 전했다. 수상 직후 성룡은 자신의 SNS에도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해 할 말을 잃었다”는 말을 남겼다.성룡은 1954년 4월 7일 홍콩 출생으로 8세 때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취권’ ‘폴리스 스토리’ ‘홍번구’ ‘러시아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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