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을 소환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안 전 비서관은 14일 오전 10시에 그리고 이 전 비서관은 오전 10시 반에 각각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함께 문고리 3인방으로 꼽히는 이들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에 깊숙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은 청와대 안의 사이버 보안을 맡은 책임자로 대통령 연설문 등의 문서 유출에 관여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은 제2부속실장 시절 최순실 씨가 청와대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도왔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