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뉴질랜드에서 규모 5.1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현지시각 14일 오후 7시 17분쯤 카이코우라 동북쪽 18㎞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같은 날 새벽 0시 2분쯤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규모 7.8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수조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날 7.8 강진 이후 규모 6 이상을 포함해 4백여 차례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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